[정책/지원금] “이란 ‘선 종전, 후 핵협상’ 제안…트럼프 ‘단칼 거절'”
궁지에 몰린 상대가 휴전을 제안할 때, 악수를 청하는 것은 하수다. 진정한 승부사는 상대의 턱을 노린다. 이란이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에 전달했다는 ‘선 종전, 후 핵협상’ 카드는 외교적 수사가 아니라, 미국의 해상 봉쇄와 경제적 압박에 질식하고 있다는 비명에 가깝다. “이스라엘과 미국이 다시 공격하지 않는다는 보장과 함께 전쟁은 끝난다.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고 미국은 해상 봉쇄를 해제한다.” 이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