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부동산 시장/동향] “살던 동네 안 떠난다”…3040 선호 부산 원도심 신축 아파트 보니
‘살던 동네를 떠나지 않는 3040세대’라는 현상을 두고 시장은 ‘안정’과 ‘정주성’이라는 낭만적인 단어를 갖다 붙인다. 하지만 이것은 현실을 호도하는 기만이다. 이 현상의 본질은 선택이 아니라, 선택지의 소멸에 가깝다. 그들은 떠나지 ‘않는’ 것이 아니라, 떠날 수 ‘없는’ 것이다. 한국리서치 조사에서 향후 이사 계획자 중 77%가 현재 사는 시·도 내 이사를 계획한다고 답했다. 이것이 과연 익숙함에 대한 애착일까?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