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정책/지원금] 올 변시 합격률 50% 턱걸이…합격자 수 2년 연속 줄어
매년 4월이면 어김없이 반복되는 촌극이 있다. 한쪽에서는 변호사가 너무 많아 ‘밥그릇’이 깨진다며 곡소리를 내고, 다른 한쪽에서는 고시 낭인을 양산한다며 합격자 수를 늘리라 아우성이다. 법무부는 올해 1,714명의 신규 변호사를 배출하기로 결정하며 이 지루한 줄다리기를 또 한 번 봉합했다. 2년 연속 합격자 수가 줄고, 합격률이 간신히 50%를 넘겼다는 사실은 이 소모적인 논쟁의 본질을 가리는 연막에 불과하다. 대한변호사협회가 … 더 읽기